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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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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거진] 월간사진 4월 - 반도카메라 NOW
작성자 반도카메라 (ip:)
  • 작성일 2018-05-03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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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1
  • 평점 0점










반도카메라 NOW


사진가 이종훈


-


전 세계의 젊고 재능 있는 사진가들을 발굴하는 렌즈컬처(LensCulture)의 Emerging Talent(신진작가 상)


최종 50인에 선발되고 수상하며 화제가 된이종훈 작가.


최근 그는 매거진 <Emerging Photographer>가 선정하는 2018 ‘이머징 포토그래퍼(Emerging Photographer)’에 최종 선발되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반도카메라가 그를 만나 작품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Q.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최근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A.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혼자 사진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한동안 방송 다큐멘터리 스틸 사진가로 활동하다가

2009년 노르웨이에서 첫 번째 개인전<Angkor People>을 열었다.

최근에는 반도갤러리에서 <젊음의 사막엔 별이 뜨지않았다>로 8번째 개인전을 가졌다.

현재 반도카메라와 KT&G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진 교육들을 지원하며 동시에 개인작업을 하고 있다.







Q. 이번에 수상한 작품의 배경이 인상적이다. 어떤 작업인가?

A. 2014년부터 아프리카 말라위의 교도소에서 <Beyond the Wall>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교도소’라는 폐쇄된 공간이자 환경이 재소자들과 그들을 둘러싼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을 한 것이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영향인지 촬영 기간 동안 재소자들과 수차례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출소일에 맞춰 직접 가정을 방문하기도 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교도소와 재소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렌즈 컬처’와 ‘이머징 포토그래퍼’에서 수상한 시리즈 모두 <Beyond the Wall> 프로젝트의 서브-스토리들이다.







Q. 특히 해외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나?

A. 최근 해외 사진 매체나 카메라 및 조명 회사들은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형태는 공모전이지만 젊은 작가들에게는 세계적으로 자신의 이름과 작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 덕분에 나를 포함해 국내에서 활동하는 많은 젊은 작가들이 다양한 해외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공모전으로는 렌즈컬처 어워드를 비롯해 브론컬러의 ‘젠넥스트’나 핫셀블라드의 ‘핫셀블라드 마스터즈’,

그리고 라이카의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어워즈’를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해외 공모전의 경우 한국의 여타 공모전들과 달리, 수상 이후 전 세계의 다양한 사진페스티벌이나 갤러리 혹은 뮤지엄에서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국제 공모전은 좀 더 넓은 시장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진다.

일단 수상 그 자체만으로도 더욱 더 많은 기회들과 연결되기 때문에, 젊은 작가일수록다양한 해외 공모전에 도전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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